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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투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서울 대로변에서 친구와 발차기를 싸우다가
손에 든 흉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였기 때문인데요

 

서울 강동 경찰서는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로 범인 A군을 체포했습니다.

 

 

한 시민이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해서 알려졌고
2분 13초 영상에는 흉기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과
경찰 2명과 대치하는 장면.

 

거리를 벌리고 도망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범인이 사용한 흉기는 문구점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커터로 확인이 됐고


다친 B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허벅지에 피가 났지만 스친 수준이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보면 경찰이 출동했지만
한 손으로 테이저 건을 쏘고 진압봉을 꺼내드는 장면이
있는데요



테이저건은 쏴본 적은 있는지 빗나가버렸고


범인 A군은 아무렇지 않게 툭툭 털고 테이저건에 연결
되어 있는 줄을 발로 걷어찼습니다.

 

진압봉을 꺼내든 경찰관도 꺼내들기만 했습니다.

 

또 현장에는 사람들이 대피하지 않고 모여있어서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올리브영은 문을 닫아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안전하게했고

옆에 있던 아주머니는 계속 말리셨습니다.

 

우리나라는 범죄자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경찰들과 피해자의 인권도 생각해서



흉기를 든 범인을 제압할 때는 총기 허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법이 정말 약하고 판사가 용서를 해주는
일이 많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들만 생겨나고 있습니다.

 

법이 강해지고 사형제도가 부활해야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패션 후르츠라는 과일을 아시나요?

 

패션 후르츠라고 먹는 부분이 게 내장 색깔같은 과일이

있는데요

어쩌다가 먹고 있는데 알아보니 효능이 참 좋은 과일이였네요

 

 

백가지 맛과 백가지 향을 가지고 있다하여

백향과라고도 불리는 것 같아요

 

또 패션 푸루트 passion fruit라고도 합니다.

 

요즘 열대과일들을 흔히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여신의 과일"이라고 불리우는 패션 후르츠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패션 후르츠는 반절을 잘라보면 게 내장색의 속모습이

보이는데요 개구리 알 처럼 생긴 씨가 대부분입니다.



씨는 먹는 식감이 크런치합니다.

식감이 재밌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먹는 법은 반을 갈라서 수저로 퍼먹어도 되고

샐러드나 요거트에 속을 긁어 넣어서 섞어먹기도 하고요

주스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잘 익은 패션 후르츠는 과일자체에 빨대를 꽂아서 먹기도

해서 아이들에게 줘도 좋을 듯 해요

 

 

남한 지방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해서

효자작물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합니다.

 

패션 후르츠는 한 나무에 약 200개 정도 열린다는데

초록색에서 자주빛으로 변하면 다 익어서 알아서

땅으로 툭하고 떨어진다 합니다.

 

그래서 떨어진 것을 줍기만 하면 되고

떨어진 패션후르츠는 겉의 껍질이 딱딱해서

흡집도 잘 안난다고 합니다.

 

맛은 아직 겉이 매끈한 망고같이 생긴 것은 안익은 것이라서

먹으면 시고요.

겉이 쪼글쪼글해졌을 때가 익은 것입니다.

 

익은 패션후르츠는 당도도 높고 냄새도 향긋해서

먹기에 딱 좋습니다.



패션 후르츠의 효능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비에 좋고 노화를 방지해 주고

여자에게 좋다는 석류보다 비타민C가 3배 이상이 높습니다.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도 좋고

눈 밑이 떨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마그네슘과 철이

함유되어 있고 항암작용에도 좋습니다.

 

피부에도 건강에도 여러모로 좋은 과일같습니다.

 

지금 저도 먹고는 있는데 아직 익지않은 거라서

신맛과 크런치함으로 먹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보고 비주얼이 징그럽게 생긴 것도 같아서 깜놀하겠지만

극복하고 용기내서 먹어보면 꽤 맛있을 겁니다

 

먹다보면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고도 한답니다.

 

그냥 먹기에 거부감이 든다면 얼려먹어보세요

석류를 닮아서 먹기 쉬울 것 입니다.

 

 

 


가입할 필요없이 쉽게 gif 용량/ 크기 줄이기 방법

 

 

사진도 있지만 요즘은 움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가지고 만들기도 하고
동영상을 잘라서 gif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때 움짤파일이 크기가 크거나 용량이 커서 줄이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ezgif.com사이트에서 쉽고 간편하게 손 볼 수가 있습니다.

 

 https://ezgif.com/resize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움짤을 만들 수 있고 자르고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편집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ZGIF사이트에는 번거로운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맨 위에 메뉴 중에서 4번째에 있는
Resize를 눌러주고 찾아보기를 눌러서 편집이 필요한 움짤을
선택해줍니다.

 

 

 

그 다음 밑에 있는 uploadit를 클릭해 주면 바로
아까 선택했던 파일이 보입니다.

 

 

 



파일이 업로드되어서 보이면 사진 바로 밑 부분에
사진의 사이즈, 가로/세로 사이즈 픽셀, 프레임 등 상세정보가
써있습니다.

 

 


그 상세정보 밑에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로 (width), 세로(height)에 원하는 픽셀 사이즈를 적어주고
사진 비율(percentage)도 조정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밑에 있는 resize image!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그럼 밑으로 내리면 변경된 사진이 뜨는데요

 

 

 

 


사진 밑의 바뀐 사이즈와 정보들을 확인한 뒤 파일모양의
save를 눌러주면 저장됩니다.

 

 

저장 후 다운로드 경로로 가면 저장된 파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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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능을 알고 먹는 고소하고 귀여운 병아리콩

 

 

이번에 밥에 콩을 넣어서 먹고 있는데
이 콩의 이름이 귀여워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보면 콩의 모양이 귀여운 병아리의 머리처럼 보인다 해서
병아리 콩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정말 병아리 부리도 보이고 귀엽습니다.

날로 먹기도 하고요 보드랍게 삶아서 먹거나 고소하게
볶아 먹기도 하고 가루로 빻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산지에서는 어린 잎파리와 미숙종자는 야채로도 이용되고
종자는 통조림이나 건조 상태로 말려서 판매한다고 하네요.

 

지방함량이 적어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병아리콩의 칼로리는 100그램에 143칼로리라고 합니다

 

*병아리콩 효능*

1.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2. 지방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3.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4. 항산화 효과가 있다.
5.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
6.우리 몸에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준다.

 

 

 



병아리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있어서 단백질을
대체하여 섭취할 수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좋은 점은 몸에 쌓이는 유해한 이물질도 배출해주고 갱년기 증상에게
도움 되는 영양소까지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밥을 할 때 병아리콩을 쌀과 함께 넣어서
밥을 짓는데요 따로 놀지 않고 보드랍고 포근하게 먹을 수 있어서
식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따로 반찬으로 안 먹어도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으니까
어린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껍질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불린 병아리콩을 20분 정도 삶아준 다음 벗겨주면 됩니다.

 

병아리콩 요리는 간단하게 샐러드로도 먹을 수 있고요
후무스, 조림, 펠라펠이나 수프에 넣어서 먹는 방법등
다양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칠레에서는 병아리콩을 우유와 4:1 비율로 혼합해서
설사 걸린 아이들을 치료하기도 한답니다.

프리랜서가 되려고 한다 일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프리랜서(free-lancer)는 일정한 소속 없이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즉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씩은

프리랜서를 꿈꿔본다.

 

 

직장을 다니면서 자유롭게 근무하는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다.

 

 

내가 프리랜서가 되려고 하는데 막상 프리랜서가 되면

이런저런 걱정과 문제가 생긴다.

 

 

 

 



'프리랜서로 살아남기'의 저자 야마다 류야가 걱정 많은

프리랜서에게 꾸준히 수익을 내는 방법들을 소개시켜준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되는지, 내가 프리랜서를 할 수 있는 사람

인지, 거래처와 클라이언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하는지 등등

 

 

무엇보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 걱정이다.

 

오늘 일을 해도 내일은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 일이고 사회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없다.

 

 

프리랜서는 세가지의 자유가 있는데, 그 세가지의 자유 중에서

무엇을 더 중요시할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고 한다.

 

 

 

 



3가지 자유는 시간의 자유, 수입의 자유, 마지막으로

업무 재량의 자유이다.

 

 

나는 돈을 목표로 한다면 수입을 중시할 것이고

나에게 개인적인 시간을 더 할애하고 싶다하면 시간의 자유를

중시할 것 이다.

 

 

자신에게 맞는 가치관으로 일하는 방법을 택하여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안정적으로 계속 일을 하는게

프리랜서로서 행복해지는 길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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