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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뽀글뽀글한 푸들은

많이 키우는 강아지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유기견으로 주말이나 휴가철에 많이 버려지는 종이기도 합니다

 

푸들을 사람들이 선택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털빠짐인데요

 

털이 꼬불꼬불해서 빗질을 할 때 빼곤

거의 빠짐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은 강아지들이 귀여워서 안아주면

옷에 털이 많이 묻습니다

 

푸들의 경우 안아도 옷이 털이 묻었는지

모를정도로 털이 덜 빠집니다

 

털 날리는 것이 걱정스러운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털빠짐이 없는 강아지 종류를 검색하면 푸들이 항상 있습니다

 

털빠짐이 덜 한 대신 뭉치거나 엉켜있는 털들을

매일 빗질해줘야 합니다

 

 

푸들은 또 영리하기로 유명합니다

많은 견종 중에서 똑똑하기로 2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뭐 하나를 알려주면 잘 습득해서 훈련을 시키기 쉽습니다

 

영리해서 그런지 주인의 감정 공감 능력도 뛰어나서 눈치가 빠르다고 합니다

 

 

 

 

 

 

푸들은 사이즈가 네가지나 되는데요

토이푸들, 미니어쳐 푸들, 미디엄 푸들, 스탠다드 푸들이 있습니다

 

모색또한 다양합니다

화이트, 실버, 애프리코트, 크림, 카페오레     등등

 

보통 갈색의 애프리코트 색이 제일 흔히 볼 수 있는 색인 것 갑습니다.

 

 

푸들은 짖음이 있지도 한데요

내 주인을 놀라게하지말라는 방어적인 짖음으로 많이 짖는다고 합니다

 

또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푸들은 워낙 주인을 좋아하는 마음에

분리불안이 생긴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왔다갔다 훈련으로 내가 다시 돌아올게라는

신뢰를 주면 괜찮아 진다고합니다

 

 

 

푸들을 슬개골 탈구로 병원을 자주 찾기도 하는데요

긴다리로 방방 뛰어다니고 점프를 하다보니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점프를 자제시켜줘서 슬개골 탈구를 주의해야합니다

 

 

 

 

 

 

 

생각보다 푸들이 많이 활발합니다

자주 놀아주고 산책을 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예전에 키웠었던 푸들이 있었는데요

그 강아지도 산책을 나가는 걸 아는지 산책 갈 준비를 하면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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