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준비해야하는 용품들 1 :: 사다사다의 행복한 블로그


 

우리가 강아지를 분양받거나 입양해서 새 식구로
집에 데려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되는 물품들이
있다.

 

새식구를 데려와서 기쁘고 설레이지만
미리 준비해놓을 용품들을 알아보자

 

 

1.사료

 

먹이는 꼭 필수!
사료는 여러가지가 있다.


퍼피용 사료, 성견용, 노령견용 사료가 있고
사료 크기도 알갱이가 작은 것부터 큰 것도 있다.

 

 

강아지 나이와 이빨 상태에 맞는 사료를
구입하면 된다.

 

 

2.식기

 

사료를 덜어줄 곳도 필요하다.


밥그릇과 물그릇을 따로 준비해 주면 되는데
물은 혀로 핥아서 조금씩 나오는 것보다 밥그릇과
같이 넓은 그릇에 벌컥 벌컥 마실 수 있는 그릇으로
준비해주자.


그릇은 구매해도 되고 집에 마땅항 그릇이 있다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된다.



 

 

3.배변판

 

강아지들의 화장실이 필요하다.


배변패드와 배변판이 있는데 바닥에 그냥 배변패드만
깔아놓는 사람도 있고 배변판만 놓는 사람도 있고
배변판에 배변패드를 끼워넣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배변판의 크기는 강아지보다 크면 된다.
그리고 강아지는 집근처가 더러운걸 싫어하므로
강아지집과 떨어진 곳에 배변판을 놔주는 것이 좋다.

 

 

4. 집

 

보통 집이 따로 없이 생활한다.


하지만 강아지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잠자리나
아지트가 있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넓은 집보다 크지않은 집을 좋아한다.

 

반려견의 집은 크레이트나, 천, 플라스틱 다양하다.

 

 

5.위생용품

 

강아지도 샴푸와 빗이 있어야 한다.


샴푸는 무향과 향기나는 것이 있고 빗은 브러쉬 빗과
일자형 빗이 있다.


씻기고 나서 수건으로 닦아줄 때 강아지용 타월로
닦아준다.
사람용 수건보다 금방 말려줘서 드라이 시간을 단축
시켜준다.


눈꼽빗도 있는데 작은 참빗처럼 생겼다.


그리고 발톱깎이, 귀 세정제, 이어 파우더, 칫솔&치약도
필요하다.

 

나머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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